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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김민기 , 김민기의 음악과 농업, 그리고 장일순과의 인연

morrison 2024. 6. 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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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저항가요의 대표적인 인물, 

김민기를 아시나요? 

그의 노래는 유신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김민기의 삶은 음악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농사와 생태농업을 통해 또 다른 삶의 가치를 찾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김민기의 음악과 농업, 그리고 그의 삶을 돌아보겠습니다."

[김민기와 장일순의 만남]


"김민기는 저항가요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장일순을 만나게 된 것은 김지하를 통해서였습니다. 

장일순은 김민기의 노래를 높이 평가하며, 

그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장일순은 김민기의 노랫말과 선율을 사랑하며, 

그의 음악이 땅을 딛고 있는 두 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누군가의 가르침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킨 경험이 있으신가요?"

[김민기의 저항가요 '아침이슬']

"'아침이슬'은 김민기의 대표적인 저항가요로, 

유신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노래는 유신정권에 맞서는 상징적인 노래로, 

많은 저항운동에서 불렸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가 그저 저항만을 위한 노래였을까요? 

김민기는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을까요?"

"김민기는 군사정권에 대한 분노보다 용서와 화해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고문을 당하며 느낀 소회를 통해,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군사정권과의 갈등]

"김민기는 1974년에 한일 문제를 

기생관광에 초점을 맞추어 풍자한 소리굿 '아구'를 직접 써서 

공연에 올렸다가 군에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보안부대에서 고문을 당했습니다."

김민기의 술회:
"그들은 나를 고문하며 내가 그들을 죄 짓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셨을까요? 

김민기의 용서와 화해의 마음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군대 후의 김민기와 '상록수']

"군대에서 돌아온 김민기는 부평공단에서 노동자들에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그때 함께 생활한 노동자들의 합동결혼식을 위해 만든 곡이 바로 '상록수'였습니다."


"그는 왜 노동자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그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김민기는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음악은 노동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생태농업과 새로운 삶]

"김민기는 군사정권의 탄압을 피해 전북 익산으로 가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농사를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았습니다."

"농사는 그에게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었습니다. 

농사를 통해 그는 자연과의 조화를 배우고, 

생태농업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일상 속에서 어떤 가치를 찾고 계신가요?"

[전곡에서의 협동운동과 한살림모임]

"김민기는 경기도 전곡에서 참깨 농사를 시작하며 협동운동을 실험했습니다.

 그는 농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1989년, 장일순, 박재일 등과 함께 한살림모임을 출범시키며 김민기는 초대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그의 삶과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를 남깁니다."

"김민기의 삶과 가르침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김민기의 음악과 농업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는 공동체와 생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했습니다. 

그의 삶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남깁니다."


"여러분은 김민기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느끼셨나요? 

그의 삶에서 얻은 교훈을 여러분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는 김민기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도 그의 정신을 본받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긴 밤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https://www.youtube.com/watch?v=KG-WspCP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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